동쪽으로 문을 내어, 남향 위주의 집을 지향하다.
건축은 사람과 사람, 사람과 환경, 사람과 세상을 이어주는 길입니다.
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더 나은 길을 찾고 만들기 위해
동문건설은 전력을 다해 성심을 다하고 있습니다.
동문건설은 1984년 설립된 이래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여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
그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젊고 활기찬 조직문화와 한 가족처럼 단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
전 임직원의 노력일 것입니다.
그 동안 동문건설에게 주어졌던 은탑산업훈장, 동탑산업훈장, 주거문화대상 수상 및 각 언론사 히트상품선정 등
모든 영광은 실제로는 동문건설의 오늘이 있도록 만들어준 고객 여러분들의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.
이제 동문건설은 단순히 건설을 하는 회사가 아니라,
더 새롭고, 더 좋은 생활문화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문화공급자로 거듭나고자 합니다.
이를 위해 설립 초기부터 견지해온 2가지 경영원칙이 있습니다.
첫 번째는 특화되고 차별화된 제품 공급, 두 번째는 각 부분별 직원의 스페셜리스트화입니다.
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과 고객으로부터의 무한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.
더 큰 도전을 앞두고 있는 동문건설은 대규모 사업능력과 공신력 있는 수상실적,
건전하고 투명한 기업경영으로 건설회사로서 책임경영과 브랜드경영을 강화하여
동문의 이름이 곧 믿음이 되는 건설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.